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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취미/차

차- Pure Darjeeling(퓨어 다즐링) 홍차

by Lil Whale 202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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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어보는 차 리뷰네요. 아직 돈이 없으니 마음대로 차를 못 사서 집에 있는 것을 찾아서 리뷰하는 중입니다.

[트와이닝] : Pure Darjeeling

이번에 리뷰할 차는 TWININGS(트와이닝)의 Pure Darjeeling(퓨어 다즐링)입니다. 

다즐링 티는 '홍차의 샴페인'이라는 별칭이 있는 차로 향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제가 가진 티백은 여러 가지 티백을 담은 'Classic Teas Collection'입니다. 일반 홍차와 얼그레이는 다 마셨네요...

3분 정도를 우려 보고 마셔봤습니다.

우리기 전에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굉장히 강한 냄새가 났습니다. 얼그레이는 조금 약했다면 다즐링은 코가 따갑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리고 난 후는 냄새가 약해지며 홍차의 쓴 맛과 살짝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첫입은 쓰다고 느낌이 왔는데 계속해서 손이 갑니다. 

총평

저는 차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중 홍차류를 아주 좋아하죠. 

저에게는 아직 얼그레이가 1등이며 2위가 다즐링 티입니다. 

이 다즐링 티는 처음 마신다면 쓴 맛에 맛이 없다고 느끼고 안 마실지도 모르지만 계속 마신다면 왠지 모를 달달함에 끌려 계속 이 차가 마시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나에겐 얼그레이가 최고!

 

이렇게 홍차중에 하나 다즐링 티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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