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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며 적어보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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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몬스터 망고 로코 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여러분은 카페인 음료를 좋아하나요? 저는 핫식스, 몬스터 등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볼 것은 차가 아닌 음료 몬스터 망고 로코입니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제품인 망고 로코 마트 가서 새로운 색깔이 보이길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700원정도로 좋았으며 양은 몬스터답게 아주 많습니다! TMI) MANGO LOCO에 LOCO는 스페인어로 '미치다'라는 뜻입니다. oh! 생각하니 가수 로꼬(LOCO)가 있어요. 일단 음료의 색은 일반적 망고음료 노란색입니다. 맛도 망고음료입니다. 일반적 망고음료와 다른점은 몬스터 특유의 아주 강한 탄산이 들어가서 아주 좋습니다. 단점을 살짝 있습니다. 과일음료가 섞여서 몬스터 강한 탄산이 살짝 여려진 느낌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10.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 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이번에 리뷰해볼 것은 차보단 음료입니다. 바로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입니다. 가격은 1700 정도로 마트 갔다가 담아와서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밀크티를 카페 말고 마트에서 사보는 것은 데자와 이후 처음이라 설레기도 했고 돈 낭비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얼그레이를 아주 좋아해서 믿고 샀습니다. 리뷰 저는 차를 마실 때 향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향을 맡아봅니다만 얼그레이 홍차는 적게나며 굉장히 달달한 냄새가 납니다. 중요한 맛은 홍차의 쓴맛을 잡기 위한 달달한 맛이 강하며 끝에 얼그레이의 향이 살짝 느껴집니다. 달달한 것이 당긴다거나 힘이 없는 상황이라면 달달한 맛이 강한 아티제를 추천해 봅니다. 용량은 500mL에 176kcal입니다. 칼로리는 적.. 공감수 2 댓글수 2 2021. 4. 20.
차- 민들레차 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이번에 리뷰해볼 차는 봄이 되면 생각나는 꽃들 중에 하나로 만들어진 차! '민들레차'입니다. 제가 마셔볼 차의 브랜드는 다예로 티백을 선물세트로 판매를 합니다. 우선 국산차들은 효능부터 알아합니다. 1. 피부미용 민들레차는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탄력을 개선시켜줍니다. 비타민A가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며 항산화 작용을 돕습니다. 염증 완화 효과도 있어 아토피, 여드름, 피부염 등의 피부 질환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붓기제거와 몸매 관리 민들레차는 칼륨이 풍부해 몸안의 나트륨과 수분의 밸런스를 조절해서 몸속에 쌓여있는 나트륨, 노폐물을 배출시켜 붓기를 제거합니다. 민들레차에 이눌린이라는 영양소가 위장에 수분을 ..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4. 15.
차- 목련차 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이제 따듯한 봄날이 오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학교 앞에는 목련나무 하나가 있는데요. 앞을 지날 때마다 좋은 향과 아름다운 꽃잎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련 꽃전 봉우리로 차를 우려 마시는데요. 그것이 바로 목련차입니다. 목련차는 꽃이 아닌 오른쪽의 봉우리를 우려서 마시는 차로 효능도 좋은 차로 유명합니다. 만드는 법 목련차 만들기 저는 방법을 몰라서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해 봅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봉우리를 구해서 이틀 동안 실온에 둡니다. 그러고 나서 꼭지 부분을 잘라줍니다. 꽃잎을 한 장 한 장씩 펼치시고 암술과 수술을 가위로 자릅니다. 수술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위에 동영상과 다르게 저는 그냥 바람 잘 드는 ..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3. 15.
차- Prince of Wales 홍차 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오늘 리뷰해 볼 차는 이름부터 품위 있는 홍차계의 황태자 'Prince of Wales'입니다. 전에 다즐링 홍차와 같이 물에 우리기 전에 향을 맡아보니 아주 약했고 똑같이 3분을 우려 봤습니다. 마셔보며 유래에 대해서도 알아봅시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중국 안후이성에서 자라는 기문을 기반으로 제작한 홍차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홍차의 쓴 맛이 안 느껴지며 홍콩에서 파는 보이차 같은 맛이 납니다. 이름은 이혼한 여성과의 사랑을 위해 왕위를 버리고 나온 영국의 에드워드 8세의 황태자 때의 명이 프린스 오브 웨일스입니다. 에드워드 8세에게 허락받아 브랜드명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총평] 제가 홍차를 마시기 전에는 홍콩에서 사 온 보이차를 마셨습니다. .. 공감수 5 댓글수 1 2021. 3. 4.
차- Pure Darjeeling(퓨어 다즐링) 홍차 오랜만에 적어보는 차 리뷰네요. 아직 돈이 없으니 마음대로 차를 못 사서 집에 있는 것을 찾아서 리뷰하는 중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차는 TWININGS(트와이닝)의 Pure Darjeeling(퓨어 다즐링)입니다. 다즐링 티는 '홍차의 샴페인'이라는 별칭이 있는 차로 향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제가 가진 티백은 여러 가지 티백을 담은 'Classic Teas Collection'입니다. 일반 홍차와 얼그레이는 다 마셨네요... 3분 정도를 우려 보고 마셔봤습니다. 우리기 전에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굉장히 강한 냄새가 났습니다. 얼그레이는 조금 약했다면 다즐링은 코가 따갑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리고 난 후는 냄새가 약해지며 홍차의 쓴 맛과 살짝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첫입은 쓰다고 느낌이 왔는데 계속해서 손이 .. 공감수 4 댓글수 0 2021. 2. 25.
차- 애플 시나몬 홍차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10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 제가 마시고 리뷰할 차가 너무 적어서 글을 못 적었습니다..ㅠㅠ 이번에 마셔볼 차는 노브랜드의 애플 시나몬 홍차입니다. 이 홍차는 제가 심심해서 간 노브랜드에서 홍차를 찾다가 엄청 달콤한 이름의 이 홍차를 찾았습니다. 우선 포장을 열어보니 삼각 티백이 뭉쳐 저 있고 올라오는 향으로 엄청난 기대를 했습니다. 차를 식탁에서 우려 보니 예상대로 엄청난 향들이 달콤하게 올라오며 저를 들뜨게 만듭니다. 기다린 다음 색이 조금씩 달라지며 5분 정도가 지났을 때, 마시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딱! 이 들뜨고 들뜬 마음이 무너졌죠.ㅠㅠ 이 홍차는 시나몬과 과일의 향이 너무 강하여 기본 홍차의 향이 느껴지지 않고 계피차를 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의 취향은 .. 공감수 4 댓글수 0 2020. 12. 23.
차- Earl Grey(얼 그레이)홍차 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 저를 차가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차입니다. 대표적인 차는 동야에 녹차와 유럽에서의 홍차입니다. 저는 위의 둘을 아주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 것은 홍차입니다. 홍차도 종류가 얼그레이, 브렉퍼스트, 에프터눈 등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얼 그레이입니다. 얼 그레이의 유래는 영국 총리 찰스 그레이가 차 상인 리처드 트와이닝에게 의뢰한 레시피이며 찻잎에 소량의 베르가못 오일과 향으로 만들어서 새콤하며 쌉싸름합니다. 오늘 마셔볼 티의 브랜드는 TARRA의 얼그레이입니다. 타라를 마시기 전에 트와이닝을 먼저 마셔봤고 제 개인적으로 트와이닝이 좋습니다^^ 그러나 타라는 주변의 마트에서 쉽게 구하고 맛이 강하지가 않고 아주 순하게.. 공감수 6 댓글수 0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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