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취미/차

차- Earl Grey(얼 그레이)홍차

Lil Whale 2020. 11. 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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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십 대 블로거 작은 고래입니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 저를 차가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차입니다. 

대표적인 차는 동야에 녹차와 유럽에서의 홍차입니다.

 

 

 

 

저는 위의 둘을 아주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는 것은 홍차입니다. 

홍차도 종류가 얼그레이, 브렉퍼스트, 에프터눈 등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얼 그레이입니다. 

얼 그레이의 유래는 영국 총리 찰스 그레이가 차 상인 리처드 트와이닝에게 의뢰한 레시피이며 찻잎에 소량의 베르가못 오일과 향으로 만들어서 새콤하며 쌉싸름합니다.

오늘 마셔볼 티의 브랜드는 TARRA의 얼그레이입니다. 

 

 

타라를 마시기 전에 트와이닝을 먼저 마셔봤고 제 개인적으로 트와이닝이 좋습니다^^ 그러나 타라는 주변의 마트에서 쉽게 구하고 맛이 강하지가 않고 아주 순하게 넘어갑니다.

홍차의 씁쓸한 맛이 약하면서 향이 또 강한 느낌이 들어 마치 과일을 마시는 느낌이며 톡톡 쏘인다라고 느껴집니다.

홍차하면 밀크티!를 만들어서 먹어야겠죠?

블로그에서 밀크티 쉽게 만드는 법을 보고 만들었는데 처음으로 한 것이여서 우유의 맛을 사라지게 하여 조금은 별로였습니다... 

홍차를 처음 도전하는 분은 향이 강하지 않은 타라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격도 좋고 티백의 양도 많으며 쉽게 구해지는 차입니다!

 

이렇게 계속 차를 추천해볼 블로거 Lil Wha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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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